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서 개최한 유소년 스포츠 무료교실에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건국대
[충북일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평생교육원은 최근 충주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충주시 유소년 초청 스포츠 무료교실' 축구 종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스포츠 인프라와 전문 지도 역량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체육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충주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 가운데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22명이 참여했으며, 이성환 감독과 코치진, 대학 축구부 선수들이 직접 지도에 나섰다.
참가 학생들은 약 2시간 동안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 실전 축구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학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미래 프로선수를 꿈꾸는 대학 선수들과 직접 훈련하고 경기를 펼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학부모는 "대학에서 아이들을 위해 이런 뜻깊은 스포츠 행사를 열어줘 감사하다"며 "좋은 날씨 속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축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행복해했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평생교육원은 오는 30일 같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소년 농구 무료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