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주농협이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충주농협
[충북일보] 동충주농협은 최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선발된 조합원 자녀 15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동충주농협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업·농촌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행사 이후에는 학부모 조합원들과의 간담회도 마련돼 지역 농업 현안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진행됐다.
조남길 조합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충주농협은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