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15일까지 '세종청년희망적금' 참여자를 모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세종청년희망적금은 지역에서 근로 중인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적금에 가입한 청년은 매달 15만 원씩 36개월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의 추가지원금을 지원받아 만기 시 최대 1천80만 원과 개인 저축분에 대한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자 △세종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자 △관내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4대 보험에 가입해 주 30시간 이상 근무 중인 자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며, 세종 일자리 종합 누리집(잡아람.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관련 내용 문의는 청년희망내일센터(1533-1934)로 하면 된다.
김용준 세종시 기업지원과장은 "세종청년희망적금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설계하도록 돕는 마중물"이라며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