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진천군은 수돗물 수질개선과 겨울철 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해 '낡은 옥내급수관·보호통 개량사업' 신청을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수돗물 옥내급수관 설치 후 30년 이상 경과한 가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올해 50여 가정의 낡은 옥내급수관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진천군상하수도사업소(☏043-539-7643)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서원진 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오래돼 낡은 급수관과 보호통으로 수질이 악화될 수 있다"며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