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전 9시 33분께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주말 사이 충북 도내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지난 9일 오전 9시 33분께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1개동과 창고 1개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36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같은 날 오전 8시 18분께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의 한 상가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층 상가 일부(내부 389㎡)가 그을리고 전동킥보드 1대가 반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113만7천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