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펀드와 후원금 모금에 들어갔다.
10일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선거펀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펀딩으로 목표액은 10억 원이다.
최소 1만 원 이상, 만원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목표액 달성 시까지 진행된다. 이자율은 연 2.8%이며 상환금액은 펀드 원금과 기간 이자를 포함해 8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선거펀드와 별도로 후원금 접수도 진행 중이다. 후원금은 반드시 본인 명의로만 가능하며 개인은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후원할 수 있다.
정치 후원금은 연말정산 때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는 15~25%의 세액 공제가 적용된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더 강한 충북을 만드는 힘"이라며 "깨끗ㅎ고 책임 있는 선거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