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말다툼하다 지인 살해한 60대 긴급체포

2026.05.10 15:28:51

지난 9일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한 노래방에서 60대가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건 현장.

ⓒ전은빈기자
[충북일보]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60대)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새벽 5시쯤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노래방에서 흉기로 지인 B(50대)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함께 있던 C(40대)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는다.

C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말다툼하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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