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8일 '13회 홈커밍 데이'에서 선배들의 취업 준비 과정 등을 경청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8일 '13회 홈커밍 데이'를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들을 초청해 실무 경험과 직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은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바이오·식품·제약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업별 직무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적응 사례 등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바이오, 셀트리온, SK케미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대원제약, 한미약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주요 기업과 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생 36명이 은 '글로벌 영 마이스터 역량 제고'를 주제로 후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생들은 기업별 직무 특성과 조직문화, 취업 준비 과정, 현장 실무 경험 등을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와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석일 교장은 "홈커밍 데이가 졸업생과 재학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