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지역 모든 후보가 함께 승리를 다짐하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
[충북일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9일 열리며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출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과 지지자,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특히 선대위원장으로는 제천시장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이충형 전 예비후보가 뜻을 모아 합류했다.
이 위원장은 "공정하고 바른 제천시장을 위해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하며 이제는 경쟁이 아닌 제천 발전을 위한 하나 된 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엄태영 국회의원도 "이번 지방선거는 제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우리 모두의 역량과 뜻을 결집해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자"고 축사했다.
무대에 오른 김창규 예비후보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큰절로 인사를 시작하며 진정성을 전했다.
그는 "시민의 두 배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며 "민선 8기 4년간 결과로 증명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구 감소를 막고 투자유치를 두 배로 늘리는 등 천만 관광객 시대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투자유치 10조 원, 관광객 2천만 시대, 제천 경제 두 배 성장을 목표로 제천의 다음 10년을 준비할 것"이라며 "경선 과정에서 함께했던 후보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강한 원팀으로 큰 승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제천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시민만 바라보고 흔들림 없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도 참석해 "6.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보수 재건의 최후 전선"이라며 "모두가 힘을 모아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자"고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