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일 가정 병행 3대 안심교육' 공약

2026.05.07 16:40:33

[충북일보] 김성근(사진)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7일 "아이의 안전한 성장과 학부모의 삶의 균형을 위해 '일·가정 병행 3대 안심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돌봄·방과후 교육 완전책임제 △유·초 방학 중, 돌봄·방과후 참여 학생 중식 제공 △학교별 안전 등·하교 맞춤형 지원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방과후 '완전책임제'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개념"이라며 "11개 시·군에 마을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해 지역교육 협력체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방학 중 돌봄에 참여하는 유치원과 초등학생에게 대한 중식 제공을 전면 확대해 학부모의 급식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 건강권을 보장하겠다"며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등·하교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학로 위험 요소 개선·보행환경도 정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따라 이제 교육은 교실을 넘어 아이의 하루 전체를 책임지는 체계로 전환돼야 한다"며 "아이 키우기엔 안심, 부모는 신뢰, 학교는 책임지는 충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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