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 공무원 근무 중 심정지

병원 이송

2026.05.06 17:01:39

[충북일보] 충주시청에서 근무하던 30대 공무원이 업무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6일 충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5분께 충주시청 청사 내에서 30대 공무원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청사 6층 남자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가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공무원은 사회복지직 8급 직원으로, 전날 열린 어린이날 행사 관련 업무를 수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나 응급조치로 심장이 다시 뛰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확한 경위와 건강 상태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쓰러진 원인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