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 백년대계 완성"윤건영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2026.05.06 13:41:16

6일 오전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윤건영 예비후보가 흥덕구 가경동 고속버스터미널사거리 일원에서 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

ⓒ윤건영 예비후보
[충북일보]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에 도전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6일 오전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한 윤 예비후보는 흥덕구 가경동 고속버스터미널사거리 등에서 거리 인사를 했다.

윤 예비부보는 선거운동 기간 4년간 다진 성과를 바탕으로 더 성장하는 충북교육의 비전을 내놓으며 '충북에서 나고, 자라고, 일한 교육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부각할 계획이다.

특히 실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기르는 실용교육, 격차해소와 복지를 바탕으로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교육, 안전과 지속 가능한 정책을 통해 교육주체 모두가 만족하는 안심교육 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윤건영(왼쪽) 충북교육감이 6일 오전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윤건영 예비후보
오는 9일 오후 2시에는 선거사무소(흥덕구 직지대로 623) 개소식을 갖고 세 결집에 나선다.

윤 예비후보는 "충북교육이 이제 완성의 단계를 앞두고 있다"며 "아이들과 학교, 충북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도민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윤 교육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김태형 부교육감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김 부교육감은 이날부터 지방선거일인 오는 6월 3일까지 법령 등에서 규정한 교육감의 권한과 직무를 대행한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