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신문규(사진)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04회 '어린이날'을 앞둔 30일 공공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교육정책의 방향을 발표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유치원 교육의 실질적 무상화 실현·공공유치원 확대 △학습당 정원 10명 상한·유치원 교사 임금 인상 및 근무환경 개선 △유아 사교육 제로 교육환경 조성 △돌봄서비스·유아다문화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유치원 교육바우처를 120만 원으로 상향하고 취약계층은 240만 원까지 지원해 실질적 무상화를 실현할 것"이라며 "국공립 유치원 비율을 확대하되 특히 신도시 및 맞벌이 가정 지역 중심으로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치원(3~5세) 및 초등 저학년(우선 1~2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10명 상한으로 단계적으로 줄이고자 한다"며 "유치원교육은 교육을 넘어 보육 기능 강화가 핵심으로 아침·저녁에 이뤄지는 돌봄(종일반)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