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오른쪽) 증평군수 예비후보가 27일 동요 '노을'의 작사가로 알려진 이동진 작가를 교육·문화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민주당 이재영 예비후보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영(사진)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27일 선거사무소에서 동요 '노을'을 작사한 이동진 작가를 교육·문화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증평의 아이들이 가진 밝은 성격과 창의적 잠재력을 더욱 키우기 위한 감성·인문학 중심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이동진 작가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동진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한 중견 예술가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84년 MBC 창작동요제 대상 수상곡 동요 '노을'을 작사한 시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제자인 이동우 작가와 함께 증평 김득신문학관에서 '동행전'을 개최해 지역 문화예술계의 관심을 모았다.
이동진 작가는 앞으로 △아이들의 심성과 감성을 키우는 그림책·동화 교육 프로그램 △그림책을 만들어 표현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창작 수업 △예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어린이 문화교육 프로그램 등 증평 교육·문화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이재영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건강한 정서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증평의 아이들이 창의력과 따뜻한 심성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와 교육이 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