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수 음성군수 예비후보가 25일 금왕읍민 체육대회에 참석해 군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 임택수 예비후보
[충북일보] 국민의힘 임택수 음성군수 예비후보가 차별화된 '현장중심 소통행보'를 펼치며 표밭을 일구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25일 금왕읍민 화합 체육대회와 대소초, 원당초 총동문체육대회, 무극장로교회 행복나눔 바자회에 잇따라 참석해 군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그는 전날 생극면 택시영업소를 찾아 지역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생생한 현장고충을 청취했다.
최근 시행된 버스 무료화 정책 등 교통행정 변화로 인해 택시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한 자리였다.
그는 앞으로도 단순한 유세가 아닌 실질적인 민생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임 예비후보는 "탁상행정을 탈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택시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교통행정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은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고,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