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살미면, '꿈나무 축구교실' 재개

"아이들 웃음 다시 운동장으로"

2026.04.26 14:07:39

살미면 꿈나무 축구교실에서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다.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살미면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일상을 위해 '꿈나무 축구교실'을 다시 문을 열었다.

26일 시에 따르면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축구교실을 올해도 연속 사업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참여 아동들의 높은 만족도와 적극적인 참여가 재개 운영의 배경이 됐다.

축구교실은 전문 코치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팀 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사회성 발달까지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참여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삼술 위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축구교실은 아이들의 신체뿐 아니라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 미래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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