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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5일 충북 진천을 찾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민심 잡기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가 열리는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그는 축제장 곳곳을 돌며 관람객 등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푸드트럭과 행사 부스에선 음식과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했다. 정 대표는 고유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 사항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본선 진출을 확정한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 지방의원 후보들을 비롯해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충북도당위원장 직무 대행, 이강일(청주 상당)·이연희(청주 흥덕) 국회의원 등이 함께 했다.
정 대표는 주민들에게 신 후보와 김 후보를 소개했고 이들은 "주민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을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민생 행보의 연장선이자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 민심을 잡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정 대표는 진천 방문에 앞서 이날 오전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진천 방문 후 강원 영월을 찾은 그는 26일 다시 충북을 찾는다. 제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예배를 하고 단양구경시장에서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