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성근(사진)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3일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교와 교직원·학부모·도민이 함께하는 교육을 위한 '교육주권 실현 7대 공약'을 발표하고 학생과 도민이 직접 정책을 결정하는 '참여형 교육주권 시대'를 공식 선언했다.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교를 위해서는 △K-민주주의 학교 프로젝트: 민주시민교육 강화 △학생자치활동 보장 및 실질적 지원 확대, 학생참여위원회 활성화 △청소년 방송국, 청소년 언론사 신설을 제안했다.
교직원·학부모·도민이 함께하는 교육을 위해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 및 맞춤형 교육정보 서비스 제공 △학부모회 예산 확대 및 실질적 운영 자율권 확보 △교직원 정책 참여 보장제 신설 △충북 지역별 타운홀 미팅 정례화를 약속했다.
이 가운데 지역별 타운홀 미팅은 도민이 직접 정책과 예산에 목소리를 내는 '직접 민주주의'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김성근 예비후보는 ""관료 중심의 경직된 교육 시스템을 해체하고 '참여' 중심의 혁신적 민주주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교육주권 시대'를 통해 더 공정하고 투명한 충북 교육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안혜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