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 일원에서 ‘교육장과 도란도란, MZ세대 소통·공감 DAY’에 참여한 이범모 제천교육장과 공무원들.
ⓒ제천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제천교육지원청이 22일 지역 명소 의림지 일원에서 '교육장과 도란도란, MZ세대 소통·공감 DAY'를 개최하며 세대 간 이해증진과 상호존중 문화 확산에 힘썼다.
이번 행사에는 8·9급 공무원 19명이 참여해 교육장과 실무자가 격의 없이 소통하며 공직 생활의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시작은 오찬 간담회로 분위기를 풀었고 이후 의림지 수변 산책과 역사·문화 탐방 미션으로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특히 속마음 밸런스 게임과 실제 공직사회 상황을 주제로 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갑질 예방과 상호존중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범모 교육장은 "오늘 자리는 형식적 회의가 아닌 현장 소통의 기회였다"며 "상호존중과 배려가 청렴의 시작인 만큼 앞으로도 이런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