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연준 회장, 금만희 이사장, 유상지 대표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금만희)은 21일 충북산업재해예방협회(회장 김연준), 노무법인 DY(대표 유상지)와 중대재해·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사업주 및 근로자 대상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 지원 △안전보건 경영인증 등 기업 경영 인증에 관한 업무 지원 △산업단지 내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개선 등 내용이 포함됐다.
금만희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오창과학산업단지는 IT·BT·2차 전지 등 다양한 분야 2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오창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준 충북산업재해예방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쁘다"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질적인 상호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