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용한(왼쪽)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이재영 증평군수 예비후보가 21일 ‘증평군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예비후보가 21일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증평군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신용한 예비후보는 이날 민주당 충북도의원 에비후보, 증평군의원 예비후보, 비례대표 예비후보들과 이재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원팀(One-Team) 정책협약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신·이 두 예비후보는 이 자리서 증평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충북도의 균형 발전을 위해 서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복합예술문화회관·지식산업센터건립 △스마트 돌봄도시와 스마트농업 구축 △스마트 생활교통 플랫폼 구축 △장애인 365돌봄센터 건립 △산업단지 조성·기업유치, 공공기관 이전 등 증평군 핵심발전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증평군을 '중부권 핵심거점 도시'이자 '스마트 혁신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충북도와 증평군이 공동으로 정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신용한 예비후보와 이재영 예비후보는 "증평발전을 위해 도와 군이 하나의 팀으로 함께 뛰겠다"며 "우선 도-군 상생협력팀을 즉각 구성해 사업별 로드맵과 실무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