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빠른 등판' 이범석 청주시장, 오는 23일 재선도전 선언

2026.04.21 17:06:40

[충북일보]이범석 청주시장이 오는 23일 재선 도전을 선언한다.

당초 이 시장은 5월 초 정도에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었지만 당내 공천과 청주시의회 회기 일정, 연휴 일정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예상보다 열흘 정도 빠른 등판이다.

그렇다고 곧바로 시장직을 내려놓고 선거운동에 뛰어든다는 뜻은 아니다.

시정운영의 공백을 우려해 공식 선거운동 시기에 대해서는 조율중이다.

이 시장의 측근은 "우선 23일에는 재선도전을 선언한다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시장직을 내려놓는 시점에 대해서는 여러 방안을 두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은 당내 본경선 상대 후보인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달 말 본경선에서 자웅을 겨룬다.

결과는 다음달 1일 발표된다.

이후 국민의힘 공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와 청주시장직을 두고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별취재팀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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