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보건의료원, '건강한 한 끼' 성공적 마무리

비만 예방 영양교실, 균형 잡힌 식단과 올바른 영양 지식 제공

2026.04.21 15:11:34

단양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한 끼' 프로그램에서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을 하고 있다.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20일 지역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비만 예방 영양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한 끼'를 성황리에 마쳤다.

참가자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균형 잡힌 식단과 올바른 영양 지식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 시간도 마련돼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특히 저염·저당 식단 구성, 제철 식재료 활용법, 열량 조절 등 비만 예방에 꼭 필요한 내용에 초점을 맞춘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주민은 "이론뿐 아니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이 있어 이해가 쉬웠고 앞으로 식습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들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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