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충주 활옥동굴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활옥동굴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고객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굴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동굴 내부 곳곳에 마련된 지정 장소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며 활옥동굴의 역사와 볼거리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미션을 모두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특별한 기념품이 제공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양일간 동굴과 관련된 코스프레를 하고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별도의 선물이 준비돼 있어 이색적인 즐거움도 선사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층까지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활옥동굴은 과거 활석을 채굴하던 광산을 2019년 관광지로 재탄생시킨 공간으로, 연중 11~15도의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부가 평지 형태로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 명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