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증평군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오는 25일 보강천 일대에서 열린다.
충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길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보강천 운동장에서 출발해 대교테니스장~김득신다리~장미대교~백로공원~증평대교를 거쳐 다시 보강천 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약 4㎞ 코스로 진행된다.
나이와 거주지에 제한 없이 현장에 나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장에는 컵 쌓기와 투호, 꽃 심기 체험, 인삼차 시음, 체력인증센터 운영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된다.
체육회 관계자는 "보강천의 자연경관을 따라 걸으며 건강과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