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위대한 민주주의 DNA 물려줄 것"

2026.04.19 15:32:03

김진균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19일 자신의 모교인 청주공업고등학교 교정에 있는 '4·19 학생 혁명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진균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9일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출발점인 4·19혁명 66주년을 맞이했다"며 "위대한 민주주의의 DNA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것이 교육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 "나라의 정의를 위해 헌신하신 4·19혁명 유공자와 민주 영령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영원한 안식을 다시 한번 기원한다"고 밝힌 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연대를 배우며 민주주의를 삶으로 체득하는 '건강한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4·19혁명 정신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이며 미래다. 우리는 반드시 이 민주주의의 유산을 지켜내고, 더욱 확장해 나가야 한가"며 "아이들에게 당당히 물려줄 수 있는 민주주의, 그 살아 있는 DNA를 지켜내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모교인 청주공업고등학교 교정에 있는 '4·19 학생 혁명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기도 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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