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건강증진과 소속 서아름 주무관이 충북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 주무관은 지난 18일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열린 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유공으로 표창을 받게 됐다.
서 주무관은 2024년 10월부터 건강증진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건강정보 제공과 SNS 홍보를 통해 시민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질환 인식 개선에 기여했으며, 걷기 챌린지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생활 속 건강실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건강캠페인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써왔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