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입주해 있는 한방생명과학관 전경.
[충북일보]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올해부터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와 제천시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한방천연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동안 재단은 한방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 집중했으나 기능성 검증과 인증 연계가 부족해 시장 신뢰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 사업을 전면 개편, 정부 고시형 원료를 적극 활용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피부 개선, 항산화,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이 검증된 다양한 제품 개발이 촉진되며 기업들의 빠른 시장 진입이 기대된다.
재단은 제품 기획부터 품질 고도화까지 기업 현장에 필요한 모든 단계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명현 이사장은 "이번 사업 개편은 소비자가 신뢰하는 기능성 제품 확대가 목적"이라며 "기업 매출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