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지원청 '단양 STAR 페스티벌' 천체관측 체험학습에 참여한 지역 학생들이 화이팅하고 있다.
ⓒ단양교육지원청
[충북일보] 단양교육지원청이 지난 14~15일 이틀간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에서 지역 내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단양 STAR 페스티벌' 천체관측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천체관측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 탐구 역량을 높이고 우주적 상상력을 키우는 단양의 대표 특색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중 창의융합교육관 3층 천체관측실과 5층 원형돔 관측실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3층에서는 밤하늘 움직임 이해, VR 체험, 일식과 월식의 원리에 대해 배우고, 5층에서는 천체망원경 기초 조작법을 익히며 실제 천체관측에 나섰다.
특히 이론과 실습이 결합한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단양소백산 천문지질교실과 연계해 지역 과학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김남주 교육장은 "천체관측 체험은 학생들이 과학을 흥미롭게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