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시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를 올해 새롭게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제천에는 48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시는 외식업·이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신규 신청을 받아 최대 5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 업소는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지참한 뒤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존 착한가격업소 48개소에 대해서도 가격 수준, 위생 상태, 운영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해 적격성을 심사하고 오는 5월 말에 신규 업소와 함께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과 공공요금 지원,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제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