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국민의힘 정용근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충주의 미래 비전을 담은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는 16일 '25-25 정책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공약을 공개하고, 인구 25만 명과 재정자립도 25% 달성을 통해 자립형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 10년이 충주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며 "산업과 문화, 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도시 기반, 산업경제, 지역균형, 도시브랜드, 삶의 질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50개 세부 정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핵심 10대 공약이 우선 발표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기 착공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및 수열에너지 단지 조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전담 TF 운영 △중원비행장 활용 항공물류공항 및 물류단지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 △서충주~도심 연결도로 등 교통망 확충 △충주호~탄금호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문화 인프라 확충 △산업 연계형 교육 및 인턴제 확대 △여성 보육·재취업 지원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된 정책도 함께 제시됐다.
특별취재팀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