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 충북일자리지원센터, 충북 유일 'AI 캠퍼스 사업' 선정

'모두의 AI' 시대 거점 훈련기관

2026.04.15 17:34:56

이노비즈 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충북 유일 단독 AI캠퍼스 사업 공모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일보]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강진아)는 15일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AI 캠퍼스' 사업 공모에서 훈련기관으로 충북 유일 단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기업 21개·대학 7개·훈련기관 16개 등 총 44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AI 캠퍼스' 사업은 누구나 쉽게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핵심 인재양성 사업이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노비즈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기업 참여형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취업 연계 체계를 포함한 실행계획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앞으로 AI 캠퍼스를 기반으로 충북을 중심으로 한 첨단 인재 공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인재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이번 AI 캠퍼스를 통해 '로봇비전 엣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기업과 함께하는 실습·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성된 인재를 지역 기업과 연계해 인재양성-취업연계-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충북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인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안준식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회장은 "이번 AI 캠퍼스 사업 선정은 충북에서 유일한 사례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체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충북을 중심으로 한 첨단 인재양성과 산업 성장을 연계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경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아 센터장은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모두의 AI' 시대에 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기업과 연결하는 AI 거점 훈련기관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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