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기관단체장들이 15일 괴산아트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에 소규모 문화·예술활동이 가능한 공간이 들어섰다.
괴산군은 15일 괴산아트센터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괴산읍 읍내로 260 일원에 위치한 센터는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천303㎡ 규모의 문화·집회시설로 건립했다.
140석 규모의 소공연장과 미술작품 전시실, 다양한 취미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군은 공연, 각종 주민 행사, 문화활동 등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아트센터는 군민의 삶 속에 문화와 예술이 더욱 가까이 스며드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표현의 무대가 되고, 미래 세대에게는 꿈과 감성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