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현2동지사협 관계자들이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할 영양제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교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영양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교현2동지사협은 15일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1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6년째 지속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복지사업이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제를 전달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서적 교감도 나눴다.
박영병 위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