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남한강서 신원 미상 남성 시신 발견

2026.04.15 14:53:22

[충북일보] 충주시 남한강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충주시 금가면 월상리 남한강 보조댐 인근에서 물에 떠 있는 시신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된 시신은 남성으로 추정되며, 부패 상태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외상 등 범죄를 의심할 만한 뚜렷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진행하는 한편, 실종자 신고 내역과 대조를 통해 신원 확인에 나서고 있다.

또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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