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괴산군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1회 괴산아카데미'를 연다.
특강의 강연자는 EBS 대표 강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큰별쌤'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한국사 강사 최태성 씨다.
최 강사는 '어쩌다 어른' '역사저널 그날' '방과 후 초능력'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려왔다.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는 등 공교육 역사 교육의 아이콘으로 명성을 쌓았다.
누적 수강생 700만 명에 달하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강사로 알려져 있다.
강연은 '불가능에서 가능으로'를 주제로 진행한다.
역사 속 인물들의 도전과 극복 사례를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군민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행사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괴산아카데미는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역사 속 도전의 이야기에서 일상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