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사전예방중심 안전관리 강화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2026.04.15 10:34:25

[충북일보] 증평군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교통·어린이·다중이용시설·숙박시설 등 9개 분야 57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벌인다.

군은 1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어 시설별 점검사항을 공유했다.

김 부군수는 이 자리서 "재난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군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처리하는 예방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이를 위해 분야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적극 활용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구조적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김두환 부군수는 "안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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