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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도내 11개 시·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청주·충주·제천·괴산·증평·진천·음성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를 발표했다.
청주시 선거구는 여성 후보 경쟁을 거쳐 최진아 후보가 1번, 이민형 후보가 3번을 받았다. 노인·청년 후보 경쟁을 통해 마재광(청년) 후보를 2번, 변상호(노인) 후보를 4번으로 배정했다.
충주시에서는 박현주 후보가 1위에 올랐고, 손경수·곽애자·이영미·박종연 후보까지 5명의 비례대표 순위 추천을 확정했다.
제천시에서는 허찬영·김지윤 후보가, 괴산군은 박수연·박진희 후보, 증평군 이향숙·박은경 후보, 진천군 정필순·최은경 후보가 각각 1·2위 순번을 받았다.
음성군은 노진영 후보가 1위, 박화분·유기향 후보가 2·3위로 결정됐다.
도당 선관위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지역위원회 상무위원과 시·군 권리당원 각 50%를 반영해 온라인 순위투표를 진행했다.
앞서 단양(박소현)·옥천(박영미)·보은(정은숙)·영동(오정숙)의 4개 군 지역은 단수 추천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다.
도내 시·군별 기초의원 비례대표 정수는 청주시 5명, 충주·제천시 각 2명, 군 단위 지역 각 1명이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