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예총, 호암지 페스타 수익금 전액 기부

"축제의 감동, 나눔으로"

2026.04.14 13:33:26

충주예총 관계자들이 2026 호암지 페스타에서 얻은 수익금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지역 예술인들의 축제가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사)충주예총은 14일 '2026 호암지 페스타' 수익금 전액인 81만 원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4일 열린 '2026 호암지 페스타'에서 유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최내현 예총 회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축제가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아이들이 밝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훈 관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충주예총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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