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정훈카 전문정비' 관계자가 13일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증과 현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세종시
[충북일보] 세종시가 2026년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1곳을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은 자동차관리사업의 서비스 질 향상과 건전한 사업자 육성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관내 149개 업체를 대상으로 일정 기준에 따라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5개 업체의 신청을 받아 전문가 등의 삼사를 거쳐 자동차전문정비업 '정훈카 전문정비'를 최종 선정했다.
심사는 △고객서비스 △사업장의 시설·환경 △관련 법규 준수 등을 기준으로 서류·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해당 업체는 현장평가에서 사업장 환경의 청결함과 우수한 고객서비스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정 유효기간은 2년이며, 해당 업체는 분기별 지도·점검 면제와 지정증·현판 부착, 시 누리집을 통한 홍보, 관용 차량 우선 정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자동차관리사업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사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