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시가 14일부터 23일까지 공중위생업소의 안전한 관리와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시민이 직접 감시하는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공중위생에 관심 있는 분이거나 지역 내 소비자 혹은 공중위생 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분이다.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은 숙박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다양한 업종의 위생관리를 안내·홍보하고 법령 위반 행위를 신고하며 공무원이 실시하는 업소 점검을 지원하는 활동을 맡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천시보건소 위생지도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원 운영으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제천시보건소 위생지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