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슬로우 조깅(Slow Jogging)' 프로그램에 참가한 2기 주민들이 조깅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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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제천시보건소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슬로우 조깅(Slow Jogging)' 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현재 2기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한 차례씩 진행된 1기 과정에서는 대원대학교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올바른 조깅 자세와 준비운동을 배우고 실습하며, 부담 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무리하지 않고도 꾸준히 할 수 있어 좋았다", "운동에 대한 부담이 줄고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게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는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2기 운영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2026년 상반기 마지막 프로그램인 3기 과정은 오는 27일부터 시작하며 참가 신청은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네이버 밴드 '건강을 나누다! 제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슬로우 조깅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숙한 건강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