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추진하는 '2026년 맨발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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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군민 건강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맨발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맨발 걷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법을 배우고 지역 내 건강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오는 17일까지 20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 보건의료원 본관 3층 대강당과 대성산 맨발 걷기 길 일원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건강증진팀(420-3247, 3249)으로 하면 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활동인 만큼 올바른 방법과 주의 사항 숙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과 지역 건강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