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춘계 한국고분자학회1 - 2026년 춘계 한국고분자학회에서 최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한 이혜린 석박사 통합과정생. 건국대
건국대 글로컬캠 대학원생, 고분자학회 최우수발표상
차세대 화장품 소재 가능성 제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원생이 국내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학교 바이오웰니스융합학과 바이오화장품전공 이혜린 석·박사 통합과정생은 최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코스맥스 후원 대학원생 구두발표 부문 최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이혜린 학생은 '실리카 기반 자기응답형 코어·쉘 나노입자 분산액의 합성 및 특성 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외부 자기장에 반응하는 코어·쉘 구조 나노입자를 설계·제조하고, 이들의 물리화학적 및 유변학적 특성을 규명한 것이 핵심이다.
코어와 쉘의 기능을 독립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나노입자는 약물 전달, 촉매, 센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플랫폼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자기장에 따른 입자 배열과 물성 변화를 제어할 수 있는 특성을 기반으로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의 응용 가능성을 제시해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성과는 이혜린 학생을 비롯해 정유진, 이예령, 이화인, 이우정 학생 등 동일 연구실 공동연구진의 협력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편, 기능성 소재·제형·전달 연구실(FMFD Lab)은 다양한 학술대회에서 연이어 수상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연구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