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연제리 호숫가 일원에서 문인전을 선보이고 있다.
ⓒ하정아카데미
[충북일보] 하정아카데미 산하 하정문학회는 매년 봄철을 맞아 오송 연제리 호숫가 일원에서 문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문향의 꽃, 피어나다'를 주제로 회원 22명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문인전은 봄을 맞아 오송 호숫가 둘레길을 찾는 상춘객들을 위해 시와 수필 등을 시화로 제작해 전시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하정아카데미 원장인 김혜식 평론가는 "지역 문학 저변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매년 문인전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 전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