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가 레지던시 원데이클래스 포스터.
ⓒ충북문화재단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오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충북도 문화예술복합시설에서 예술작가 레지던시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문화예술복합시설 예술작가 레지던시에 입주한 작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참여 작가 5인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가족 중심 예술 체험으로, 예술과 한층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강의는 오는 18일 '김준후, 한순구' 작가가 진행하는 '내가 만든 작은 세상 1부'다.
회화를 전공한 두 작가는 가족이 서로의 얼굴을 관찰하고 그려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들은 오는 5월 23일 문화예술복합시설 주변 경관을 감상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내가 만든 작은 세상 2부'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5월 9일에는 '이만재' 작가와 함께 팝아트 기법으로 인물화를 완성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팝아트 캐리커처'가 열린다.
또 5월 16일에는 '권용현, 송재민' 작가가 타피스트리 틀을 활용해 직물 소품을 제작하는 '내 손으로 직접 짜는 타피스트리'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5월 30일에는 채색 기법을 활용해 미니어처 빵을 만드는 '한 손 위의 작은 빵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로 예술 창작을 체험하고 싶은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충북문화재단 SNS에 게시된 예술작가 레지던시 원데이클래스 안내 게시물의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충북문화재단 프로필 상단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모두 별도의 참여비 없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 전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