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4시께 청주시 봉명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청주의 한 상가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0여 명이 다쳤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상가건물에서 난 폭발 사고로 인근 주민들의 119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13일 청주의 한 상가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 일부 세대 창문이 깨져있다.
ⓒ김용수기자
외부에 주차된 차량이 뒤집어질 정도로 큰 폭발 충격으로 인근 아파트와 빌라의 유리창이 깨져 주민 등 10여 명이 피부 찰과상과 열상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새벽 4시 청주의 한 상가건물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로 차량이 뒤집혀있다.
ⓒ김용수기자
소방 당국은 상가건물 내부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3일 새벽 4시폭발 사고가 일어난 청주시 봉명동의 한 상가건물 현장.
ⓒ김용수기자
청주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금일 새벽 흥덕구 봉명동 516번지 상가 폭발사고 발생"이라며 "인근 주민들께서는 건물 잔해물 피해 등 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안내하기도 했다. / 전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