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방문객들이 일본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일본지역 K-관광 로드쇼’ 충북문화재단 홍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충북문화재단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일본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초광역형 관광교통 수단인 C-Tour Bus의 이동 편리성을 일본 시장에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방한 잠재 관광객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소비재 박람회다.
재단은 충북·충남 광역 교통거점인 청주국제공항, 오송역, 공주종합버스터미널,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순환노선과 지역 주요 관광지를 잇는 수요응답형 관광교통(DRT) 노선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홍보 부스에서는 C-Tour Bus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부스(인생네컷) 체험 이벤트를 운영했다.
또 현지 OTA(트립닷컴)와 연계한 할인 쿠폰(C-Tour Bus, 항공권, 호텔, 식음, 관광지, eSIM 등) 기획전을 홍보해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지도 확산을 이끌어냈다.
김경식 대표이사는 "이번 로드쇼 홍보를 통해 국외에 C-Tour Bus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일본 관광객 유입 확대 및 C-Tour Bus 탑승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전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