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올해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 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시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빛낼 부스 참여자를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복숭아를 주제로 한 디저트·카페, 체험·전시 프로그램 등이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행사장 내 전기와 몽골 부스, 테이블, 의자 등이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등으로, 지역 제한은 없으나 세종시 관내 업체를 우선 선정하며 축제 기간 전일 참여 가능해야 한다.
특히, 디저트·카페 분야 참여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허가·신고 등의 자격을 득해야 한다.
시는 축제 연계성, 현장 적합성 등을 심사해 5월 말께 참여자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kej27512@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시 우리농산물유통과(044-300-2513)로 하면 된다.
이기풍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충청권 대표 여름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