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12일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연중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권장했다.
일반 건강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 및 세대원이며, 흉부방사선 검사와 요검사, 혈액검사 등이 포함된다.
또 66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전환기 검진에서는 골밀도검사(여성), 인지기능장애 검사(2년 주기), 생활습관 평가(70세) 등 맞춤형 검사가 진행된다.
검진은 2년 주기로 시행되며,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다.
대상 여부와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보건소에서는 해당 검진을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가까운 지정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며 "하반기에는 예약이 몰릴 수 있는 만큼 상반기 중 미리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